인권위 앞에 선 무지개행동 [경향포토]
[경향신문]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회원들이 7일 서울 중구 삼일대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서울교통공사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무지개행동은 서울교통공사가 본인들이 지하철 역사에 게재하려던 '성소수자는 당신의 일상 속에 있습니다.'라는 광고를 특별한 이유도 밝히지 않고 '불가 판정'을 내렸다며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준헌 기자 i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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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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