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이사회, 소장 징계 논의 [경향포토]
[경향신문]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 징계 등을 논의하는 이사회가 열리는 장소로 알려진 서울 동국대학교 로터스홀 앞에서 2일 취재진이 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나눔의 집'과 관련한 후원금 논란이 커지자 일부 후원자들은 나눔의 집 후원을 끊고, 기부금 용도에 맞게 사용하지 않았다며 후원금 반환요청과 소송을 준비중이다. 김기남 기자 kknphoto
- 경향신문
- 2020-06-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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