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의 외주화 금지하자 [경향포토]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목숨을 잃은 비정규직 노동자 김모씨의 4주기인 28일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위험의외주화금지대책위 회원들이 거리문화제를 열고 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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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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