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있어서 행복해' [경향포토]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들이 등교 수업을 시작한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세륜초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팻말을 들고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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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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