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께 송구하다 [경향포토]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이 대표는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및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당 대표로서 너무 참담하고 책임을 통감한다”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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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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