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42 기준
[경향신문] 제21대 국회가 5일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첫 본회의를 열었다. 회의에 출석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야당과 합의 없이 개원한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는 주호영 원내대표의 의사진행 발언 후 본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김영민 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