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문 대통령 “한·미동맹 존중하며 전작권 전환”
문 대통령 ’한·미동맹 존중하며 전작권 전환“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신고식에서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의 삼정검(三精劍)에 수치(綬幟·수 놓인 끈)를 달아주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군의 사명은 이기는 것”이라며 ‘두말할 필요 없이 굳건한 한·미 동맹’과 ‘ 한·미 동맹 존중 속 전시작전권 전환’을 강조했다. [청와대사
- 중앙일보
- 2020-09-2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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