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낙연, 대주교 찾아 “미사 자제 감사”
이낙연, 대주교 찾아 ’미사 자제 감사“ 이낙연 민주당 대표(왼쪽)가 21일 서울 광진구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를 방문해 김희중 대주교와 면담하고 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시기에 자발적으로 대면 미사를 자제해 주고 방역에 협력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종택 기자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
- 중앙일보
- 2020-09-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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