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알바로 한푼 두푼…부모 도움 없이 내집 마련한 19세 여성
[서울신문 나우뉴스] 집값 폭등으로 몸살을 앓는 호주에서 19살밖에 안 된 여성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사진=호주9뉴스 집값 폭등으로 몸살을 앓는 호주에서 19살밖에 안 된 여성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 17일(현지시간) 호주 데일리메일은 어릴 적부터 아르바이트하며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생애 첫 주택 마련에 성공한 메디슨 피커링(19)의 사연을
- 서울신문
- 2020-09-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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