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코로나 면회 금지에…치매남편 돌보려 요양원 접시닦이 취직한 부인
[서울신문 나우뉴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치매 남편을 직접 돌볼 수 없게 된 아내가 요양원에 접시닦이로 취직했다. 12일(현지시간) NBC투데이는 팬데믹으로 면회가 금지된 요양원에 직원으로 들어가 남편을 계속 돌보는 아내의 사연을 전했다./사진=마리 다니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치매 남편을 직접 돌볼 수 없게 된 아내가 요양원에 접시닦이로 취직했다. 12
- 서울신문
- 2020-07-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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