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490g으로 태어난 조산아의 기적 생존 스토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진 위는 몸무게 490g으로 태어난 조산아 애런과 아이에게 입을 맞추는 어머니 한나.사진 아래는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해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애런(2)과 어머니의 최근 모습 사진 위는 몸무게 490g으로 태어난 조산아 애런과 아이에게 입을 맞추는 어머니 한나.사진 아래는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해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애런
- 서울신문
- 2020-05-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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