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35 기준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1일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