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03 기준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4단계 조치를 오는 22일까지 2주간 연장이 결정된 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