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46 기준
막바지 모내기가 한장 진행 중인 전남 강진군 병영면 들녘.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8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들판. 모내기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나선 농부들 머리 위로 아침햇살이 쏟아지고 있다. 강진=나요안 기자 lima68@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