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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일부터 5개월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1 여름철 종합대책'을 실시하는 가운데 14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음주, 취식 자제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