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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 논란'으로 미뤄졌던 특수학교 종사자와 보건교사, 감염시설 종사자, 60세 미만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재개된 12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백신을 들고 있다. 희귀 혈전증 발생 가능성 우려로 인해 30세 미만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