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42 기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전국택배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살기 위한 택배 멈춤'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국택배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합의에도 불구하고 택배사들의 합의 파기가 반복되고, 이를 규제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총파업 결정을 발표했다. 이기범 기자 lee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