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30 기준
전남 강진군 강진만에서 어민들이 겨울 바다 보양식 자연산인 굴(石花) 채취에 분주하다. 봄날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25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강진만(灣) 바닷가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자연산 굴(石花) 채취에 나선 어민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강진(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