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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1년 설 승차권 예매를 온라인과 전화접수 등 비대면 방식 판매가 시작된 19일 서울역 매표소 앞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