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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선포한 '1천만 시민 긴급 멈춤 기간'과 관련해 밤 10시 이후 지하철 야간 운행 감축이 시행되는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역 내에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