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04 기준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1000만 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선포하며 야간시간대 시내버스 운행 횟수를 20% 감축하는 가운데 24일 중구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