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21 기준
중국 정부가 취업이나 유학 목적, 유효한 거류증을 가진 한국인들의 비자 신청을 받기로 한 첫날인 5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영사부를 찾은 사람들이 줄지어 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