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23 기준
미래통합당 사모펀드비리 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유의동 위원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 현장방문에 앞서 피해자들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leekb@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