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19 기준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9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핀란드대사관저 인근 한국가구박물관에 마련된 지휘본부에서 경찰 및 구급대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