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12 기준
3일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직원 및 봉사자들이 코로나19 대응 취약계층 비상식량 지원세트 포장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기범 기자 leekb@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