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48 기준
초등학교 1-2학년과 중3, 유치원생의 등교, 등원을 이틀 앞둔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중학교에 '코로나19' 증상 학생들을 위한 일시적 관찰실이 마련돼 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