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07 기준
'민식이법' 시행 이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첫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2일 인천의 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량들이 주행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leekb@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