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10 기준
7일 오후 서울 하늘에 올해 뜨는 가장 큰 달인 '핑크 슈퍼문'이 떠 있다. '핑크 슈퍼문'이라 불리는 달은 8일 오전 3시 9분에 가장 크게 관측할 수 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