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낚싯대 드리운 강태공들
[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29일 충북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 초평저수지에 단풍이 물들면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가운데 강태공들이 좌대에 앉아 한가로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다. 2020.10.29. ksw64@newsis.com [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29일 충북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 초평저수지(공식명 미호저수지)는 단풍이 물들고 강태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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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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