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진천 초평·백곡저수지 방류…하류 지역 주민 주의해야
[진천=뉴시스]진천군 초평면 초평(미호)저수지.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 제공)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의 초평저수지(공식명칭 미호저수지)와 백곡저수지가 수문을 개방해 방류하고 있다. 11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들 저수지에서 각각 초당 150t과 100t의 물을 흘려 보내 하류지역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 뉴시스
- 2020-08-11 18: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