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 지네 닮은 '진천 농다리' 모습 언제나 볼까
[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축조된 지 1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충북도 유형문화재 28호 '진천 농다리'가 집중호우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사진은 6일 오후 농다리 모습. 2020.08.06. ksw64@newsis.com [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고려 초기에 축조해 1000년의 역사를 간직해 이른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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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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