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수해 현장은 아직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사동 일대 수해 피해 복구 현장에 젖은 신발들이 지붕에 놓여 있다. 2022.8.14 [THE MOMENT OF YONHAPNEWS] ond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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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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