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입추 하루 뒤 벼베기
(창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 '입추'(立秋)가 하루 지난 8일,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은 가운데 경남 창녕군 고암면 계상리 들녘에서 벼베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진옥벼'로 지난 4월 16일 모내기를 했다. 2022.8.8 [THE MOMENT OF YONHAPNEWS] seaman@yna.co.k
- 연합포토
- 2022-08-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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