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검찰, '50억 클럽' 비공개 소환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8일 서초동 대검찰청 주차장 모습.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50억 클럽' 의혹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을 모두 비공개 방식으로 소환해 검찰 측이 편의를 봐준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6일과 27일 곽상도 전 의원,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별검
- 연합포토
- 2021-11-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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