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안전한 영업 재개를 위해'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추석 연휴 뒤 첫 날인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시장에 설치된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상인들이 선제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시장 관련 집단감염은 전날 확진자 30명이 추가돼 서울 누적 환자만 400명에 이르렀다. 2021.9.23 [THE MOMENT OF YONHAPNEWS
- 연합포토
- 2021-09-23 15: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