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땀으로 가득 찬 장갑
(서울=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인근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피검자를 안내하는 보건 관계자의 장갑이 땀으로 가득 차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1천명대를 나타내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1.8.2 [THE MOMENT OF
- 연합포토
- 2021-08-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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