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58 기준
(목포=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3일 전남 목포시 옥암동 영산강 하굿둑 인근 강 수면에 최근 내린 폭우로 흘러온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이 엉겨붙어 긴 도로처럼 보인다. 2020.8.13 [THE MOMENT OF YONHAPNEWS] h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