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50 기준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제5호 태풍 '장미'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9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어촌계 어선들이 도로 위에 줄지어 옮겨져 있다. 2020.8.9 [THE MOMENT OF YONHAPNEWS] cc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