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세상] '1일 1깡' 열풍 이유는…20일동안 실천해 봤더니
(서울=연합뉴스) 이건주 인턴기자 = "코로나 이전의 세상은 백신이 개발되면 돌아오지만, 깡을 시청하기 전의 세상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38)의 노래 '깡' 뮤직비디오에 게시된 누리꾼 댓글이다. 비가 2017년 11월 발표한 곡 '깡' 뮤직비디오가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깡' 영상을 하루에 한 번 필수적으로
- 연합뉴스
- 2020-05-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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