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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 인삼공사 오세근(왼쪽)과 전성현이 1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안양=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2.01.18. 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