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박동원,'놓쳐서 미안합니다'
프로야구 키움 박동원(왼쪽)이 5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2회말 타석에서 배트를 놓친 뒤 상대 선수들에게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0.08.05.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136
- 스포츠월드
- 2020-08-05 19: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