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내야안타 만드는 박준태
프로야구 키움 박준태(오른쪽)가 9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 5회말 무사 2루 내야땅볼때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세이프되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0.07.09.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1366
- 스포츠월드
- 2020-07-09 20: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