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58 기준
'2022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경기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양신팀 감독 양준혁이 경기전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2.12.03.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