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18 기준
'2022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경기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양신팀 정철원이 국가대표 축구팀 유니폼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비를 하고 있다. 2022.12.03.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