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김규봉 감독 '시선 회피'
트라이애슬론 선수 생활을 하던 중 가혹행위로 인해 세상을 떠난 故 최숙현 선수 사건 관련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회의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김규봉 감독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 故 최숙현 선수는 지속적인 가혹행위를 받다가 세상을 떠났다. 故
- 스포츠투데이
- 2020-07-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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