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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최종라운드, 한진선과 홍란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06.07.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