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외교관 맞나? 귀를 의심케 하는 '그 나라' 망언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일외교가 '자위행위'라는 등 비상식적 언사를 늘어놓는 파문을 일으켰다. 17일 외교부는 "최종건 제1차관이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외교부로 초치, 최근 주한일본대사관 고위관계자가 국내 언론인과의 면담시 우리 정상의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크게 폄훼하는 비외교적이고 무례한 발언을 한데
- 노컷뉴스
- 2021-07-17 15: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