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의원’에서 ‘당직자’로 국회 복귀한 김성태
CBS노컷뉴스 김세준 강종민 기자 “보수우파 분열이라는 원죄(原罪)를 떠안고 가겠다”며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성태 전 의원이 미래통합당 신임 중앙위원회 의장으로 당무에 복귀했다. 김 전 의원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신임 당직자 임명식에서 “정당은 선거에서 이겨야 빛을 발한다”며 “앞으로 국민들로 하여금 미래통합당이
- 노컷뉴스
- 2020-07-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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