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맞으면서 컸나…대선주자로 급부상한 윤석열
CBS노컷뉴스 강보현 기자 지난달만 해도 순위에 끼지 못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6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3위로 급부상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여당 일부 의원들의 질타를 받는 동안 인지도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추 장관은 25일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에 이어 29일 법제사법위원회의에서도 “조국 일가 수사는 과잉이다”, “검찰이 신천지 압수수색 골
- 노컷뉴스
- 2020-06-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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