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가고 싶은 섬 무안 탄도, 삶의 터전 ‘갯벌 주제’ 벽화
전남도가 지난해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한 무안 탄도에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화가 박종만 씨와 현경청년공동체 회원 20명이 마을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갯벌을 주제로 제능기부해 그린 마을벽화를 주민들이 구경하고 있다. 31세대 46명이 거주하는 무안군의 유일한 유인도 탄도는 청정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저작권
- 뉴스웨이
- 2020-10-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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